조카들 주려고 장난감을 샀어요. 그런데 뭐가 그리 많은지요. 용도와 기능도 다양하여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학습도구의 수준이더군요. 음...고르기 보다 제가 구경하느라 한참을 완구코너에서 보냈답니다. 아무튼 저도 신나게 구경하고 심사숙고 끝에 두개를 골랐지요. 그리고 조카들에게 주고왔어요. 받을때에도 기분 좋지만, 줄때에도 기분 좋은 것이 선물인가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장난감이라는 것이 역할을 오래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조카들이 처음에는 그 신선함과 호기심에 잘 가지고 놀다가도, 하루나 이틀이 지나면 그 반응이 시들해진다는 것이죠. 쩝.
이정열의 '첫사랑', 안치환의 '내가 만일'듣고 싶어요.
자탄풍 공연 신청합니다.
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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