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변진섭씨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신청해 봅니다.
일하면서도 꼭 김치는 힘들게 담그는 아내를 보며 제가 뭐하러 담그냐고
사서 먹으라고 해도 고집을 피우는 아내입니다. 그래서 항상 몸이 힘들다고
말하네요. 그런 아내가 자는 모습에 괜히 미안해 지더군요.
아내에게 깜짝 선물을 해주고 싶네요.
승화씨의 팬입니다. 아내는 자주는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3-4번은 듣는것
같더라구요. 승화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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