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 싶었던 대학가요제부활을 위한
행사에 참여하고 싶습니다~~우렁찬 친구들과 함께
예전의 그 대학가요제의 낭만과 젊음을 다시한번
우리의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기회를 주시려는지~~나 어떡해 센드패블즈(?)를 시작으로 신해철, 노사연, 조정희, 이명우, 심수봉, 유열, 이정석, 홍서범 무수히 많은 가요계 인사들과
심도깊게 부활을 응원하렵니다~
항상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유열씨 노래 듣고 싶어요~~

대학가요제 부활을 원합니다~~
이준금
2013.10.14
조회 6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