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매번 듣고 있으면서, 문자 아니면 레인보우로 신청하는데 이렇게 사연과 신청곡으로 사연을 쓰니까 매우 새롭다.
10월 24일 티켓신청합니다.
86학번 입니다. 그 때 당시 아니 8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정말로 대학가요제에 기억이 많아요. 없어진다니 저 또한 매우 안타까워요. 정말로 신선한 곡 들이 참 많았는데 아직도 대학가요제 노래들 매니아입니다. 가끔 LP판으로 듣고 있어요
요즘 힘든 남편과 같이 가고 싶어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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