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금년 27세~ 금방 서른이 될 것만 같은 불안한 나이입니다.
그런데 요새 제가 뒤늦게 사랑니라는 것때문에
밤마다 무척 고생을 하고 있어요.
물론 이 사랑니라는게 하루종일 아픈 것이지만
특히 밤에는 이것때문에 잠을 못잘 정도랍니다.
결국 오늘 드디어 이 골치아픈 사랑니를 해치우러 갑니다.
이렇게 기쁜 일이 또 있겠습니까?
그동안 먹을 거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제가
먹고 싶은 것 못먹어서... 평소엔 빠지지도 않던 살이
5키로나 줄어버렸습니다. 이 참에 쭈욱 다이어트 해 보라는
주위의 권유도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 연말에 김현철씨 콘서트 가서
마구 움직이다 보면 살이 쭉 빠질 것 같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내년이면 노처녀 소리 듣습니다.
반드시 이뻐져서 멋진 신랑감 만나야 해요...
꼭 부탁드립니다.
참 신청곡은 김현철씨의 아침의 그 노래는
윤종신, 박정현의 우둔남녀
중에서 틀어주세요.
참~ 최강콘서트 너무 가고 싶거든요.
꼭 뽑아주세요 *^^*
★ 최강콘서트 ★
명수연
200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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