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감사합니다.
남왕진
2002.12.23
조회 57
며칠전 뜻밖에 반가운 손님이 다녀가셨어요.
영재님이 주신 선물 보따리를 들고서 추운날씨에 낯선길
물어 물어서 목요일 자원봉사자 문경애씨가 방문하셨는데
반갑기도 하고 괜시리 미안하기도 하고 당황했습니다.
삭막한 가게안에 생음악 전성시대 22탄 포스터를 붙여
놓으니 분위기도 한결 좋고 크리스마스 기분도 나고
손님들이 많은 관심을 주시니 가요속으로 애청자의 한사람
으로서 뿌듯한 자부심을 느낌니다.
문경애씨는 처음 뵈었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이웃집
아주머니처럼 낯설지가 않고 마음이 편해서
참 좋았습니다.
방송국 나가시니까 일반인들과 틀리겠지하는 저의 선입견이
잘못되었다는걸 반성하며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려
죄송하고 영재님이 주신 선물 정말 감사하게 잘받았습니다.
자주 참여는 못하지만 항상 가요속으로를 사랑하는
애청자가 되렴니다.

희망곡 : 은희의 등대지기, 김재희의 애증의 강
이정희의 그대 생각, 이문세의 내사랑 심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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