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추워서 움직이기 싫지만 눈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이제 두밤만 자면 성탄절이고 또 몇밤 더 자면 올해도 다 지나가네요. 아이랑 지내다 보니 계절이 바뀌는 것도, 해가 넘어가는 것도 모를때가 많아요.
문득 '왜 사나?' 하는 생각도 하지만, 자는 아이 얼굴을 바라보노라면 금새 입가엔 미소가 지어지지요.
성탄절!
흰눈이 펑펑 내렸으면 합니다. 그래서 뽀드득,뽀드득 발자국 소리를 내며 교회에 가고 싶어요. 올해의 모든 일들, 특히 남을 미워했던 일, 짜증을 냈던일, 용서하지 못했던 일들이 눈속에 파묻혀 새해엔 깨끗한 마음으로 다시 기쁘게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구요.
이정석의 제목은 모르는데 '함박눈이 온다구요~'로 시작하는 노래가 듣고 싶어요.
그리구 저번달에(11/11) 신중현 cd 당첨됐는데 아직 안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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