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브죠?
어릴때는 오늘이 제일 기대되고 긴장되는 하루였는데, 어른이 된 오늘은 같이 놀 친구도 별로 남아 있지 않네요.
너무 슬프다....
헌데 더 가슴아픈사연은 낼 전 출근해야한답니다.
이 럴 수 가!!!
월말에 연말까지 겹치다보니 일이 많이 바쁘다네요.
그래서 내일이 특근이데도 불구하고 정상업무를 해야한대요.
잔업에 아마도 2교대까지 정상인 모양이예요...
전 직원들의 밥을 책임지고 있다보니 암만해도 예배끝나고 잠시 들여다 봐야할 것 같네요.
울아줌마들 힘들어서 어쩌나....
저같은 사람 많겠죠?
사실 많은 사람들이 빨간날 노는걸 당연시 하지만 본인들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실 많은 분들을 잠시 잊고 있었더라구요.
영재님~
특히 이렇게 사람들이 설레일때는 그분들도 더 힘드실 것 같은데..
열심히 일하고계실 많은 분들께도 힘내시라는 격려의 한말씀~
참 저도 열심히 일할건데, 자탄풍 콘서트 보내주심 안될까요???
아~ 너무나 가고싶다...
영재님의 이말 한마디를 기다리며~
열심히 일한 윤정씨 떠나세요. 자탄풍콘서트보러요..ㅎㅎㅎ
아 잊었다!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를 기다리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는 하루였음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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