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나가다가 우편함에 cbs라고 적힌
대봉투를 보고 무척 바가웠습니다.
달력이구나 했죠.
퇴근후 은실이가 오면 너무 좋아 할걸요.
은실이 책상 위에 예쁘게 올려 놓았습니다.
한두명이 아닌데 우편료도 만만치 않을텐데 감사드립니다.
그 대신 유가속 더~~많이 사랑할께요.
제가 구전광고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요.
저 지금 뭐 하고 있는지 아세요?
년말이라고 열심히 한잔 꺾고 다니는 남편위해
베란다에 감주는 기본이구요
연근이 좋다고 그래서 지금 조림 만들고 있어요.
어떠겠어요 저렇게 마시고 다니니
좀 얄밉기는 하지만 챙겨 줘야죠.
혼자서 밥 챙겨 드시는 영재님께는 미안한 얘기지만요.
설마 오늘은 일찍 오겠죠?
속푸는 콩나물 국이나 준비 해야겠어요.
제 기대가 헛되지는 않겠죠?
Merry Christmas!!!
*^* 자 타 풍 한 번 도 가 본 적 이 없 거 든 요!
달력 잘 도착 했습니다. 감사!
유영화
20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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