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가속에는 따뜻함이 흐르고
조진관
2013.10.17
조회 75
박가속을 자주 들으면서도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늘 참여하고 있는 cbs킹 애청자의 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승화씨가 어떤 노래를 부를까 기다려지는 건 왜 일까요.
가을 햇살 처럼 맑은 목소리에 담긴 것 우리들 마음을 조금 더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승화씨 오늘은 윤상의 가려진 시간사이로 기타 연주 가능한지요.
부탁드립니다. 꼭 듣고 싶어요.
신청곡
편지 -어니언스
감기 - 이기찬
가려진 시간사이로 -윤상
헤랑님.승화님.나영님.찬바람에 감기 걸리지 마시구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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