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결정으로 가족들이 저때문에 많이 힘든 시간을 지냈습니다
그래도 항상 잘 될거라고 말씀해 주시는 어머니께 특히 감사하고 고맙지요
저에 형편을 아셔서 어머니는 새벽부터 일어나셔서 따뜻한 도시락을 챙겨주시죠
고맙다는 표현도 못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안 해본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변진섭 형님을 무척 좋아하시는데 저녁들 함께 하며
콘서트도 관람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때문에 평일은 힘들어서요 주말 공연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웃어요 - 유리상자 , 신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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