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0년차 62년생 주부입니다 ,지난 일요일 13일 결혼 30주년 그냥 지나쳐서 10월 19일 토요일 제52번재 생일이랍니다 미리 축하해주세요 ~!!
내키면 챙겨주고 아님 그냥 지나치고 ,,,,그렇다고 섭하진 않아요 너무나 성실한 울 신랑 요즘 장사가 안된다고 수심이 가득차 있어서 보기가 안쓰럽네요 , 여보야 우리가족 건강하니 힘내고 당신 참 열심히 살잖아, 여보 당신 세상 누구보다도 존경합니다 ~!!
신랑이 좋아하는 조용필님에 "꿈 " 들려주세요 ,
좋은 일 가득한 날 행복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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