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 입니다
늘 차분한 목소리로 진행하시는것을 듣고 있습니다
교대근무를 하는 입장이라 자주는 못들어도 운전중 시간이되면
늘 애청하고 있습니다
아들 녀석이 요즘 기타 에 푹 빠저서 있어요
집에는 좀 오래된 기타를 가지고 연습을 하곤 합니다
아빠 입장에서 새것으로 사주고 싶어도 너무 고가라 아직은 아난것 같아서
애청자 선물중에 기타가 있다고 박선생님 진행 멘트에서 들었습니다
지금것 행운것조차 안되보았습니다
혹시 라서~~~~
직업상 전 진천에서 혼자 있고 수원엔 식구들이 있습니다
혹 저에게 행운이 온다면 아들 녀석에게 선물 하고자
염치 없게 써보았습니다
직업상 3교대라 오늘 야근이라 몇자 적어 봅니다
늘 좋은 진행 부탁드리며 그냥 좋은 노래 하나 틀어 주세요
그럼 수고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