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은 잘보내셨는지요,
아이들이 그렇게 기다리던 싼타할아버지가 오시질않아,
직접모시러 갔다오느라,학원에 가있는 세딸들 오기전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붉게물드는 서쪽하늘 보며 5시가 되기전에 집에돌아오니
기분묘하네요,은근히 아이들은 걱정이 되나봅니다.
잘못해서 오시지는 않을지.. 아직 싼타의 존재를 인정하는
세딸들이 그래도 사랑스럽네요
!..................................!
4시 20분부터 50분까지 방송듣지 못했습니다.
서른셋일때 봄날아침 차속에서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들려올때
차를 새우고 가만히 들어보았던 기억이납니다.
20대의 연장 서른이아닌 무언가 가정과 나에대한 책임을
뚜렷하게 질수있는 그런 서른이 문득 느껴지더군요.
박작가님, 늦게나마 서른번째생일 축하드림니다.
추체할수없어 신청곡 남깁니다.김광석or 이은미"서른즈음에"
송골매-세상만사 들으며....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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