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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음악 전성시대 22탄!
행복한 마침표를 찍고 돌아오다.
동네 토끼 삼총사와(조 희숙,영숙) 예쁜여우 순선이
지하철 타구 돌아오면서도 22탄의 여흥이 남아
룰루랄라 후기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종합운동장에서
다시 택시를 잡아타고 오는길
그 속에서도 줌마들의 수다는 끝날 줄 모르고
시끄런 수다속에서도
어디선가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린다 싶어
귀 귀울이니
택시안에서도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흐르고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아저씨도 이 프로 즐겨 들으세요?"
물었더니
"지는 이프로가 단골인데유, 저녁 스케치 하구유."
옆에 있던 친구가
영재님께 직접 싸인받은 달력속의
秋남 영재씨를 보여 주며
" 이분이 유영재씨여유"
......
"맨날 목소리로만 만나다가 직접 보니 반갑네, 잘 생겼구만,
이 사람 장가갔수?......."
이날 우리는 또 한 동지를 만난 반가움에
정신없이 얘기하다 보니
몇 정거정이나 더 갔다는 거 아닙니까?
오늘도 그 택시 기사님! 성도 이름도 모르지만,
4시면 어김없이 영재님을 찾아오실겁니다.
영재님! 그 택시 기사님을 위하여
한 곡 부탁해요.
무슨 노래 좋아 하시는지 그것까지는 여쭙지 못했어요.
영재님,작가님이 알아서 부탁해요.
" 고향이 부산 해운대인택시 기사님!
그날 줌마들의 수다 ,이쁘게 봐 주세요.
아저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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