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에 푹빠져서 감미로운 영재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저녁을 준비한답니다.
딸둘에(중학교1학년.초등학교5학년)38개월된 아들 혁순이
이래서 아들 아들하는구나 정말 실감하며 살아요.
그렇게 좋아하던 술....(마누라는 없어도 술이 없으면 못산다던남편)정말 몰라보게 사람이 달라졌어요.
일요일이면 한강고수부지에서 2시간 정도 달리기와 틈만나면
아들과 축구.... 아들없이 그동안 어찌 살았나 할 정도로
아들은 우리집에만 있다구요.
전에 아들과 목욕가는게 소원이라던 남편 시간만 나면 목욕탕으로 거의 매일 출근표 찍어요.(옆집 아줌마왈 목욕탕에 때미리가 여자아니야)
정말 재미없다면 없을 나이40에 얻은 아들 우리집에 재롱둥이
활력소가 되어버렸어요.
늦둥이 지금 생각하고 계시는분 망설이지 마세요.
저는요 늦둥이 낳고 더 젊어 졌어요.
영재님 !
2002년도 다 저물어가고 있네요.
유가속 2003년에 더욱더 사랑받는 한해 되세요.
화 이 팅.....
신청곡...김창환...꼬마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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