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18년만의 공연나들이도 설레였는데 공연은 더욱 좋았습니다. 좋은일로 뭉친 까닭으로 더욱더 열창하시는 가수들의 순수함에 연예인이라는 느낌보다 우리의 좋은 이웃임을 느꼈습니다.
방송전에 글을 올리려 했는데 몸이 시원치 않은 상태에서 먼거리의 공연을 보고 늦은 귀가가 상태를 악화시켜 병원에 다녀와 방송듣고 기운내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고맙다는 말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내일 방송에 신청곡인데요.
이문세씨의 "조조할인" 부탁드려요.
어제 광화문연가도 좋았지만 저는 조조할인이 더 듣고 싶었어요.
마지막으로 즐거운 연말 보내시구요 새해에도 더욱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김정희
200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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