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날 밖에나가려는데
편지함에 달력이 꽃혀있는게 아닙니까
오늘은 공휴일인데 어떻게 우편물이 배달되었지..하며
겉봉투를 살피는데 순간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주소가 번지수와 제이름만 맞을뿐 집호수까지 다틀렸는데도
무사히 제집 우편함에 꽃혀있는걸보면
아마 집배원아주머니(우리동네는 여자분임)가
내 이름을 알거나 ..아님 오매 불망 기다리던 제게
산타가 선물로 준것이겠죠^^
제일 맘에드는 장은 7월에 영재님이 기타들고 있는
장면 그옆에 식용유깡통에 책올려놓은것도..
지금 영재님 들어와서 세금계산한다는 소리가 들리네요..
그럼 오늘도 힘차게 방송부탁드립니다요
달력고마워유~
다음엔 영재오빠야 얼굴좀 더크게 넣어줘유
멀리서도 잘보이게
그럼 피융~
소리새 - 여인
한 영애 - 불어오라 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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