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도 방학이 필요한데...
이뿌니
2002.12.28
조회 42
이제 본격적이 아이들 방학이 시작 되었습니다..
동시에 엄마들은 바빠 집니다..
학교 다니는 동안 모자란 부분들도 챙겨야 되고
특히 여름 방학 보다 새학년을 준비하는 겨울 방학이
더 분주 합니다...
요즘 아이들 불쌍해..라고 말를 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아이들를 내몰면서 서로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컴퓨터에..게임에..익숙한 아이들..밖에서 하는 놀이
그런거 잘 모릅니다..
볼과 손이 빨갛게 놀던 우리때와는 많이 다르죠..
그래도 우리 남편은 아이들 데리고 자전거도 타고
축구도 함께 하고..시간을 가지려 노력을 해서
제가 감사해 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이 많은 일들을 엄마인 저희가 해야 할 일들이죠..

가끔 생각 합니다..
우리도 정말 가끔은 짧지만 작은 방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많은 주부들이 공감을 하는 일이 아닐까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행복한 날만 되시고
끝으로 부-자 됩시다요...

신청곡..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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