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어요^^*
박수혜
2002.12.28
조회 85
지난, 크리스마스에 남편 친구들과 부부동반해서
양수리에 있는 함박눈 이라는 카페에 갔어요.
그곳에서
사장님이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 주시는데,
실력이 대단했어요..
저희가 성함이라도 알고 싶다고 했더니
예전에 가수로 활동을 조금 했었노라고
말씀하시면서5집 앨범중에서
두곡을 불러 주셨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아빠와 크레파스"
너무 잘 알고 있던 곡이라
누구시냐고 계속 물어보니
배따라기 맴버중 남자분 이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곳에서 신청곡 마다 다 불러
주시고, 아주 정겨운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참 행복했어요.

시간나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그래서 오늘의
신청곡은
배따라기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를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영재님의 시원스럽고,
경쾌한 맨트가 사람을 즐겁게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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