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 취향....
정명길
2002.12.30
조회 101
지나긴 한해를 돌이켜 봅니다..
콘서트에 가서 맘껏 소리 지르고
박수치고 리듬에 맞춰 춤도 춰보고....
이런 것 들이 파릇파릇한 10대들에
전유물이 아닌가 했었는데...
유가속과 함께 했기에 우리는 삶에찌꺼기를
날리며 나를 찾았지요...
풋풋한 10대는 아니지만 그들보다 더
뜨겁게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고....
이 얼마나 사는것 같습니까.....
.......................................
살아 가면서 영재님께 유가속 가족들께
하소연 넉두리 부끄러움없이 속내를 드러내고...
그어떤 하소연 이라도 들어줄 수 있고 모든 것 이해할 수
있기에....보듬어줄 수 있기에....우린 행복합니다...
유가속에서 만나는 이름 하나하나 반갑습니다..
새로 오시는 낯선이름 하나하나 소중합니다...
늘 여기서 만나고 속 터놓고 대화해요...
서로 반갑게 맞이해 주고요.....
지나간 한해 정말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을 껍니다...
다음해에도 더욱 건강하게 [몸도 마음도] 지내요....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성자언니 신청한 것 저두 영차영차 밀어요...
송정동에서....그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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