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킬리만자로의 표범-조용필(신청인:본인)
저높은 곳을 향하여(신청인:한집에 다른애청자)
가는군요,2002년 한해가.....
나이에 두자리수중 뒷자리만 바뀔뿐,별다른게 없는데,
"유가속"과 특별했던 한해였습니다.
펙스와 전화 그리고 사연들, 그리고 애청 어느때와 마찬가지
4월 어느날,수락산 산행,간다는 얘기없이 편안하게 동행하려고
수두걸린 둘째와 쎄째 시골로 보내고,7살 큰딸과 산행,
출입문에 발가락다친 아내는 함께하지는 못하지만,만날사람의
여유분으로,유부초밥과 김밥을 준비해주었고,새롭게만날 면면을
떠올리며,산행...
모두가 초면이었지만,한마디씩 나눌때마다 오랜친구같은 친밀감
생각지도 못했던,뒤풀이....
어린세딸과 온가족이 함께했던,5월의 "아차산행"오후2시 햇볕이
내리쬐는 과천대공원 삼천리극장에서의 생음악전성시대
월드컵열기로 지구촌을 달굴때,Go Korea 페스티벌,수원 만석공원
에서의 야외공연,공연때마다 새롭게 인사를 나누는 반가운분들..
1,2차에도 선택이 되지못했지만,남한강연수원 담벼락에서라도
인사를 나눌려고,...휴가차 시골떠난 우리가족을 대신해
여름캠프 끝까지 신청해주신 고마우신분들(인천의 오수기님,서울
이미훈님)취사불가도 모르고 아구찜준비하느라 연수원 잔디밭에서 콩나물 다듬어주신,(서울:이영숙,김영숙,김애경님,)분들..
밤새는줄 모르고,잔디밭에서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나눈 반가운
인연들..안개낀 남한강 바라보며 아침을맞고,아침에서야 내방을
찾았을때,그방에계신분은 내사는집 너무가까운곳의 이웃,
마지막날에 그렇게 만나 아쉬웠지만, 지금은 가끔만나얘기나누는,조영욱,이경희내외분,너무나 소중하고,추억이되었던,여름캠프,아쉽게 취소되었던 산행을 뒤로하고,맞이한 10월의 가을 운동회,처음으로 해본 달리기꼴지,10월의달력에 죽어라뛰는 다섯명뒤에 웃으며 꼴찌하는 내모습도 들어있다.처음뛰어본 릴레이때넘어져난 눈오른쪽 상처는 세수할때마다 "유가속"의 소중한 인연들을 떠올리게한다. 10월 과천시민회관에서의 생음악전성시대
이후 기회와 행운이 주어져 참석한 올해 마지막 생음악 전성시대,이모두가 나와 가족 주위에 힘이되었고,이렇게 열린공간에서
서로호흡하며 정을 나눌수있게 분위기를 끌어주시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스텝분(Dj유영재,Pd김우호,작가,박동숙...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일마다 바쁜시간내어 정감어린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주시는 도우미님들,(月이인영,火전향순,水채성옥,木문경애)모두가 감사할따름입니다.공연은 뒤로하고,순간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추억들을 올려주시는 사진사님들,이모든 분들과
"유가속"애청자분들 몇시간 남지않은 2002년 소중한 기억으로
채우시고,희망으로 다가올 2003년 새해에는 더좋은 기억과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고,가정에 축복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영재의 감성사전"또다른 추억의 기쁨이자 행복이었습니다
--------- Adieu 2002.-------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와의2002년을 정리하며,...
이 삼 원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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