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째 딸은 다~~이쁘다...요즘은 예외도 있더라..야~너 모델해도 되겠다..근데 몇썬치(하필 저의 얼굴을 뻔히 처다보며)땜에 안되겠다..울 언니 맞나 싶을때가 가끔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항상 야심한 밤에 배고프다고 칭얼대면 졸린눈을 부비면서 내가 넘땜에 살찐다...항상 같이먹는데 넌 안찌구(저의 언니가 저보다 조금)...이럴수가 있냐며투덜대지만 항상먼저 신발신고 기다리던 울 작은언니.
해햐겠다고 생각한일엔 항상 주저없이 시작해서 꼭 성곡했던 울 언니(밤세서 공부하는 모습을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의지와 열정이 부족한 저에게 항상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였던 언니가 몇일전 승진시험에서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제가 집에 들어오니.."하하하" 웃으면서 내가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라면 담엔 더 열심히 할거라고 하는, 하지만 방에서 혼자 훌쩍이는 모습을 제가 보고 말았답니다.
언니...요즘 부서 옴긴다음부터 많이 힘들지. 알고있으면서 내 일에 치여 따뜻한 한마디 못해준,,못난 동생 "내리"..하지만 내가 얼마나 언니 사랑하는지 알지...조금만 힘내구.....
언니 힘내라구 노래 한곡 신청할께요...
정봉님의 "기억"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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