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해당화님이 먼저 새해 인사를 드렸네요
하지만 저도 몇자 적어볼께요
2002년 4월 13일
사랑하는 마나님 등살에 어쩔수 없이 따라나섰던
유가속의 첫 등반 수락산 산행에서
산처럼 맑고 깨끗한 방송 만들겠다는 영재님과
이웃 동네 아주머니들처럼 포근하고 인정 많은
유가속을 아끼고 사랑하는 유가속 가족들을 만나
지난 1년동안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수락산, 아차산의 즐거웠던 산행, 생음악전성시대, 수련활동,
체육대회 등 즐거웠던 일이나 방송중단을 해결해 보겠다고 방송국 방문 및 피켓 시위 등 모든 것이 우리 유가속 가족들의 사랑과 애정이 있었기에 해낼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동안 방송을 위해 애써주신 영재님, 김피디님, 작가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좋은 방송 부탁드리오며 특히 유가속을 뒤에서 지켜봐주시며 격려해주시는 편성국장님 정말 고맙고요 전국
방송이 이루어지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또한 '유가속'이 있기에 맺어진 모닥불 회원님들
천년을 늙어도 항상 가락을 지니는 오동나무처럼
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요란한 빛깔도, 시끄러운 소리도 내지말고 조용히 없는 듯이
늘 꺼지지 않는 모닥불님들이었으면 좋겠고요
여러분들의 우정과 유가속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영원한 芝蘭之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유가속 가족 여러분!
언제나 건강하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으셔서 웃음꽃 피는
가정 이루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새해 부자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계미년 새해를 맞으며
천안에서 김상열 드림
'유가속'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안김상열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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