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꾸 자꾸 달아나고 새해 새날이라는 내일이 힘차게
달려옵니다.
삼십대를 보내고 불혹의 나이라는 사십대를 맞이해야 할 이시간
만감이 교차되는 시간입니다.
언니들 선배님들 혹시 저를 야단치시는건 아니 겠지요.
언니들 선배님들도 저의 지금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보내는 아쉬움도 크지만 새날을 힘차게 맞이 해야겠네요.
오늘의 노트는 접어 추억 속에 고이 고이 간직하고,
내일의 새 노트를 살며시 펴야겠습니다.
새 노트에 아름다운 추억을 예쁘게 하나 하나 적어야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들 하세요.
유가속에서 반가운 얼굴로 다시 만납시다.
유가속 스텝 여러분들을 비롯하여 자원 봉사 언니들
일년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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