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함박눈이 소담스럽게 내리더니....
펑펑 내렸다가 그쳤다가,,,창밖만 하염없이 넋을놓고 바라보며,
바둑이마냥 밖으로 쫓아나가고 싶은 충동은 느끼는데,,
허락되지 않는 현실(지희땜시)을 조금 원망하며 눈을 봤어요.
지희야!!
눈(雪) 어디있니?(창밖을 바라보며)
지희는 자신의 눈(目)을 가리킨다...(그래도 귀여운 딸)
펄펄 눈(雪)이라고 가르치며 노래를 불러주고,,,,
입버릇처럼 떠들었는데,,,오늘은 왠지 3센치이상이 쌓일 것 같네요...쌓이면 혼자라도 밖에 나가 분위기를 잡을라구요..
아님 첫사랑(?)을 수소문해서 찾아내든지....
CBS 3시 30분 뉴스에서 1.9센치 쌓였다는데 1.1센치는 더와야 하는디....
이런 날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사랑에 푹빠지고 싶어라...
조금전 햇살이 얼굴을 내밀더니 먹구름에 가려 숨었어요..
유가속 시작하고,,,,에궁,,,넉두리 집어치고,,,
음악이나 들어야겠네요...
신청곡: 투투의 바람난 여자...or 조성모의 투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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