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자~알 다녀와요
한순희
2003.01.03
조회 40
눈이 펑펑 내립니다.
아기는 지금 쌔근쌔근 자고 있지요.
오늘이랑 내일 남편이 울산으로 출장을 가요.

여보! 운전 조심하구요, 잘 다녀 오세요.

오늘 송골매가 나온다니 갑자기 이 말이 생각나네요. 새 박사님이신 윤무부교수님이 모 오락프로에 나와서 새 얘기를 하는데, 그냥 김용만씨가 우스개로 '새 중에 제일 노래 잘 하는 새는?" 빨리 대답을 못하자, '네, 송골매죠!' 그랬는데..
교수님왈 '송골매는 노래를 못해요' 그러더라구요. 우습죠
하지만, 송골매는 노래를 잘하지요.
구창모씨,배철수씨!
'산꼭대기 올라가''처음본 순간''모두다 사랑하리'
노래 제목들로도 말이 되네요. 썰~렁
다시 한번
'어쩌다 마주친 그대'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
잘 안되네요.
아!
아기가 깼습니다.
그럼 이만..
경기도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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