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인사드립니다. 아주 정중히^^
여긴 부산임미더.무척 방갑찌예.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 프로와 함께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전 새롭게 이 한해를 맞이하기 위해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올라 해돋이도 했답니다. 수면위로 붉게 떠 오르던 태양이 아직도 뇌리에 선명하게 남아 있답니다. 정말 장관이었답니다.
가슴이 뭉클하기도하고...
일출의 장관은 다들 가슴속에 하나씩은 갖고 있을 줄 압니다.
함성을 지르는 사람,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사람, 또 하나의 볼거죠...싱그러운 모습들이 신선하기도 하구요.
다들 상큼하게 생활하시길......
각설하고,
솔직히 말씀드려 저는 유영재님도 잘 모릅니다.
방송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고 cbs 주파수도 모르는
부산의 한 시민입니다. 근데 어떻게 글을 올리게 되었는지 궁금 하시죠? 군포에 살고 있는 영재님의 골수팬으로부터 만날때마다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얘기에 얘기를 거듭하는 친구 놈이 있답니다.매번 근성으로 들었는데 지난 12월 어느날 문득 부산에 내려와서는(사실은 부부 싸움끝에 내려 왔다나봐요) 책을 한 권 내밀더군요! 이름하야 '영재의 감성사전'
그걸 주면서도 또 거품물고 이 프로그램 얘길 하더군요.
또 지겨울 정도로...(어떡하면 그렇게 골수팬으로 만들 수 있죠? ㅎㅎ)
그 친구가 나에게 원했던 것은 단 한가지 부산공기를 글로
올려 달라는 거였는데 그걸 단 한번도 해주지 못했으니 (약2년간 얘기했었는데) 나도 넘 했죠?
친구가 선물한 책 차 안에 두고 틈만 나면 한장 한장 읽어 나간답니다.옛 시골 정서가 그대로 담겨 있어 흐뭇하게 보고 있답니다.똑같은 페이지를 오늘 읽고 내일 보더라도 정겹움이 물씬 풍기더군요? 책 겉 표지 철로에 앉아 있는 모습이 이프로 DJ 맞죠?
완전 아찌!! ㅋㅋ
그럼 종종 글을 올릴 수 있기를 기원하며 쇤네 물러가옵니다..
부산은 지난 밤 눈과 비가 같이 왔다나 봐요(난 눈은 못보고 비만 봤는디..못내 아쉬움)
정월 초하룻날 글을 올린 이삼원,조경희가 제 친구래~요
친구들아 ~~새해 복 마니 마니 받고 올 한해 좋은일만, 웃는일만, 즐거운일만 있길 바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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