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 안녕하세요.
유가속에 중독된 아즈메랍니다.
창 밖은 폭설은 이제 조금 누구러진듯 하군요.
이런날에 집에만 있자니 죽을맛입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제 생일이랍니다.
남편은 제 생일을 아는지 모르는지 원...
어디 한번 두고 보렵니다.
선물은 그만두고 기억이나 하는건지 어떤건지 말입니다.
사실 달력에 큰 동그라미 해 두고, 그 밑에 검정 싸인팬으로 "내생일" 하고 써 놓았는데 눈치없는 남편이 눈여겨 볼지 의문스럽습니다.
남편이 몰라주면 유가속은 알아 주시겠지요..^^*
앵콜공연까지 한다는 '풋루스' 꼭 초대 해 주시와요.
무심한척 하지만 정많은 제 남편이랑 가서 우리부부의 사랑전선에 불을 당겨보고 싶습니다.
부탁 드리어요~~^^*
'풋루스'와 함께 느슨한 남편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요..
'풋루스' 와 함께라면 올 겨울은 행복하리라
풋루스
200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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