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
채성옥
2003.01.03
조회 84

풀잎 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 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머리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잇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지난 1년동안 <유.가.속>이 있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자원봉사할 수 있는 기회 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와도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지나간 것들을 그리워하며 가슴앓이 또한 더 깊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올해엔 지난해와 다르리란 기대와 함께 하루하루를 정성을 다해 사랑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올해에도 여전히 배가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정월초하루부터 조문객이 되어 슬펐지만 거기서도 배가운동 했답니다. 새해 첫 신청곡으로 이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오늘 예민님 노래가 나와 안되겠지요? 하지만 언젠가는 들려주시리라 믿으며.... 올해도 사랑 많이 받으시는 <유.가.속>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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