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안녕하세요...어제도 글 올리고 그냥 두서없이 오늘도 글을 적어보네요^^
영재님 오늘 밖에 나가 보셨나요?...
차가운 겨울바람이 차더라구여
이겨울이 가려면 아직 한참이나 남았는데
저는 벌써 봄이 그리워 지고 있습니다
날이 푸근해지면 깨끗한 날을 골라 한적한곳으로 여행이라도 가야겠습니다
그때쯤엔 나무위에 내린눈은 묶은 먼지와 함께 녹아 없어진 뒤라 나무의싱그러움은 더할 나위 없겠지요...
맑은하늘 깨끗한자연 안에 머물고있다보면 제마음 한구석 끼여있던 묵은먼지들은 사라질것 같습니다.......
행선지도 없이 걷다가 제자리로 가야겠다고 생각되면 반쯤은 잃은 나를 찾을것 같습니다
헐렁한 잠바 헐렁한바지 머리는 끈하나로 질끈묶어 배낭 짊어지고 어디론가 떠나면 마음 한구석 묶어진 먼지들을 털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자연의 깨끗함으로 제마음 채우고 한결 사뿐히 간결함으로 하루하루를 기쁘게 감사드리며 살아 가겠습니다
유영재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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