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작년 12월 부터 유독 개량한복이 입고 싶다고 하셔서 어제 옷을 사다놓았습니다. 며칠 더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갔다드릴려고 했는데 자꾸 어머니 얼굴이 떠올라 오늘 바쁘게 김포를 다녀오느라 유가속에 늦게 들어왔습니다.
한복을 입고 밝게 웃으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새해를 맞아 모처럼 효도를 한 것 같아 기쁩니다.
많은 사람들중에 특별한 인연으로 시어머니와 며느리로 만나 웃고 울면서 벌써 18년이 되었습니다. 맏며느리로 어머니와 함께 늙어갈 세월을 생각하니 어머니가 참 소중합니다.
영재의 감성사전-너무 갖고 싶습니다. 행운을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신청곡 박강성 장난감병정~
영재의 감성사전-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에요.
염정애
200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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