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루스 꼭 가고 싶어요.
오영화
2003.01.07
조회 34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마음까지 썰렁해졌나봐요.
외롭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편도 있고..자식은 없지만..
자기일 열심히하고 성취를 위해서 정진하는 남편모습보면
뿌듯해하고 뭐든 도와줘야 하는데
제가 너무 심드렁해 있다는 게 문제에요.
전 그대로이고..아무 변화없이 그냥 주어진 상황에서만
머물러서 안주해 있는데
제게 풍족한 시간이 남편에게 귀하디 귀한 지라..
남편이 바쁘면 바쁠수록 전 더 외로워지는 것 같아요.
이 공연도 남편과 같이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신나는 공연 그냥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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