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잘 들었습니다.
이인화
2003.01.07
조회 27
어제, 조마조마하며 방송을 청취했었습니다.
하루종일 나가지도 않고 창 밖으로 아파트 근처
공원이랑 지나가는 차들만 바라 보았지요.
남편이 면접 잘 치뤘다는 전활했고, 얼마 후
제가 신청한 김광석님의 곡(남편과 제가 같이
좋아하는 곡들)들이 방송으로 나오고,제가 올린
사연도 나오더군요. 그리고 뮤지컬 공연 초청
소식도요. 기다림의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나
견디기 힘든 시간으로 여겨졌었는데.......
남편도 돌아오는 차 안에서 방송 들었다며
쏙스러워 했답니다. 언제나 동키호테같은 아내
때문에 당황한 적이 많은 남편도 좋아하는
눈치더군요.
저녁, 동네에서 친정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며
올해엔 좋은 일이 아주 많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건배를 했지요. 유영재님과 방송진행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과 이 방송 들으시는 애청자 여러분
들께도 새해엔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다시 한번 뮤지컬 `풋루스' 초대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나 강산에의 `연어~'나 JK김동욱의 `미련
한 사랑'을 덤으로 들려 주신다면 또 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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