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가을채색
2003.01.07
조회 45
다분히 낭만적이던 그 시절..기분에 취하고
계절에 취하고.젊음에 취하고.연애에 취하고...
그래서 가슴 뭉클하게 무언가에 열중하던 설레임들이
밤을 꼬박 새워 새벽을 맞이하곤 했다.
거의 사춘기가 끝날 무렵이였는데..문득 뒤를 돌아다 보면
나는 늘 이맘때의 꽁꽁 언 겨울숲의 그 시절...
그 아련한 그리움 속으로 가슴 시리게 달려가고 있다.
신청곡..새벽기차(가수이름 잊었다?)인데요.가사가...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걸어가면은...그노래있죠?
그때..음악다방에서 라이브로 즐겨 듣던곡이였는데...
늘 이맘때면 생각나는 노래라서요.틀어주시면 행복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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