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생일축하해(토)/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뜨며
영 미리내(잠실)
2003.01.07
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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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울때 의지가 되어주고 제 마음을 거울보듯 잘 읽어주는 참 좋은 친구, 그 친구는 참 소릿꾼 장사익님의 음악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유가속을 통해 소중한 친구(송이)의 생일 축전을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라고, 행복하라고, 희망을 가슴속에 늘 간직하며 살라고 그리고... ***음악택배*** 할수만 있다면 토요일에 부탁해요. 장사익님의 '동백꽃' 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뜨며

**김종환**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랑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할땐 가슴이 떨렸지만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듣고 있을땐
왠지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몸이아파 누워있을땐
그저 그 아픔에 서럽다 하지만
당신이 몸이아파 누워계실땐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처음 만나는 연인들은 사랑의 눈빛이 뜨겁다 하지만
오래된 연인의 얼굴에선
편안한 느낌의 눈빛을 느낄수 있습니다
내가 이세상을 노력하며 살아가다
어느날 뒤돌아 봤을때
날 향해 웃어주는 미소만 있어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사랑은 받는것보다 주는것의 마음에 행복하다 했습니다
그러나 다주고난 사랑의 바닥이 들어나
맘이 휭하니 바람이 불때
텅빈마음을 감싸주어야 할 그사랑마져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없다면
숨막히도록 가슴아픔에
나는 힘없이 눈물만 흐를것입니다
사랑이 사랑을위해 기도하고 있다면
그사랑을 위해 같이 기도해 주십시요
그사랑이 날 힘들게 만들어도
그사랑에게 기도해 주십시요
나를 용서하듯이
그사랑이 추워할때 옷을입혀 주는것보다
사랑한다는 말한마디가 더 따뜻한것처럼
그사랑의 끝을 알고싶다면
사랑의 시작을 그리워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언젠가 맞이할 이별이
가슴을 슬프게 만든다 할찌라도
사랑으로 그 이별의 그림자를 위해 진정으로
눈물을 흘릴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런사랑을 기다리면서
오늘밤도 그사랑을 그리워할것 같습니다
사랑은 용서로 시작되며 그 용서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그깨달음에 영혼을 깨우며
눈도 움직이는 내몸에 고마움을 느끼며
나를 기억하고 나를아는 모든이들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은마음을
먼지뿌연 우리들의 마음에
예쁜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면서
오늘밤도 나는 창가에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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