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고백
詩 : 유 진 하
먼 어느날 그대..
지나온 세상 돌이켜 제일 소중했던 이
그 누구였느냐고 묻는 말 있으면
나는 망서림없이
당신이라고 말 하겠습니다.
먼 어느날
꽃잎마져 어둠에 물들어
별리에 문 닫힌 먼 어느날
그대 두고온 세상 기억 더듬어
제일로 그리운 이 그 누구였느냐고
묻는 음성이 들리면 나는 다시 주져없이
그 사람이 당신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혼자가는 길 끝에 어느 누구도
동행 못하는 혼자만의 길 끝에
행여 다음세상 약속한 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내겐 늘 안개같은 이름
당신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당신 사연 내 들은적 없고
내 사연 또한 당신께 말한적 없는
그리운 이 세월 다 보내고
쓸쓸히 등돌려 가야하는
내 막다른 추억 속에서
제일로 가슴아픈 사랑
있었느냐고 묻는 말 있으면
그 사랑 당신이 였느라고...
내 마지막 한마디
그 사랑이
당신이 였노라고 고백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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