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미년도 벌써 칠일이 지났갔네요. 제가 유.가(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듣은지 벌써 이년이 되가구요.시간이 엄철 빠른거같아요. 사회생활한지도 10년이 넘었구요. 상고를 졸업하자마자 시작된 회사생활. 내나이 너무나 고민이 많은 31살..내주위에서는 얼릉 시집가라고 등떠밀고..시라는 말만 나와도 괜히 가슴이 떨리고 ...당연히 시집가라는 말이나올거 같아서 ..같은 직장에 10년이나 있다보니 새해가 오면 안부인사가 국수언제 먹여줄건지 물어보는 말에 몸들바를 모르겠어요. 말씀안하시던 우리부모님도 언제 시집가냐구 말씀하시고 라디오나 드라마에 나오는 연인들 보면 부럽기만 하구..누가 이런 제 마음을 알아주실까요.그래도 위안으로 듣던 라디오도 유행가가 나오면 나의 노래같구. 유가님..저 이런 답답한 기분좀 풀어주세요. 그러니 풋루스 공연에 저좀 초대좀해세요. 저같은 노처녀 친구랑 같이 볼수있게..가서 기분좀 풀수있게 꼭 꼭 부탁드릴꼐요..
제이름 ..박준경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2동 10-57
***-****-****
기다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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