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조금씩 풀리는것 같아요..
시골에 전화를 하니까 수도가 얼어서 며칠째 물 한번 틀어보지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받아놓은 물만 쓰고 있다고 하는데 빨리 빨리 날씨가 좀 풀려서 수도가 녹길 바래요..
아직도 저희집은 아궁이에 굼불을 땝니다..
그래서 한가한 겨울은 엄마,아빠가 산에 가서 나무를 하거든요?/
얼마나 나무 욕심이 많은지 몰라요..
그냥 집에 있기는 뭐하니까 심심해서 슬슬 한다고 하지만 허청,집 뒤 빈 공간들은 모두 나무로 도배를 하고 있답니다..
항상 마음에 걸리는데,날이 추우면 방바닥은 뜨끈뜨끈한데 우풍이 있으니까 위에 공기는 좀 차고, 문풍지 사이로 들어오는 도둑바람도 무시 못하잖아요..
항상 불때는게 제일 신경이 쓰이는데 부모님께서는 그냥 고치지 않고 고대로 사시겠다고 해서 그냥 방관하고 있어요..
신청곡은 김승진...스잔
감성사전 꼭 받고 싶어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1동 537-213 102호
우)120-832
강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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