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친구를 위하여)/사랑과 영혼
영 미리내(잠실)
2003.01.08
조회 61



흐르는음악은 장사익님의 '비내리는 고모령'(친구의 생일을축하하며) 사랑과 영혼/김종환 나래이션)알고계십니까,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사실 요즘들어 내가 바쁘게 살아오면서 당신께 하지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말 이제야 불러봅니다. 사랑해요. 비내리는 여름이오고 눈내리는 겨울이와도 나 언제나 내게 기쁨을 주고 웃음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네가 피곤해 세수도 하지 않고 헝클어진 머리라도 좋아 울어서 눈이 부어 있다해도 어쩌면 더 예쁘게 보여. 보고싶어서 너를 만나게 됐고 받기 힘든 너의 사랑도 받고 내 평생을 너 하나만으로 끝낼 수 있도록 살고 싶어 사랑한다고 널 붙잡아놓고 때론 너에게 눈물도 주지만 내 슬픔을 베어버린 내사랑이내 상처를 꿰매고 있어. 아 -- 이세상에 널 볼 수 있는 그날까지 괜찮다면 너만 정말 괜찮다면 너의 이름과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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