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 쪽 문이 열리지..
지상에서 아무 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히...열정을 몰고 가는 자... 그가 나였음은 합니다.
어젯밤 잠을 이루지 못한 부모님 때문에 맘이 무겁습니다.
해가 갈수록 삶에 건강에 자신 없어 하시는 부모님, 먼 훗날 제 모습 이겠지요.
어제로 저희 집에 차가 2대가 되었습니다. 예측할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야 항상 담고 살지요. 꼬옥은 아니지만 필요해서 구입한건데 부모님 보시기엔....
생활하다가 힘들면 처분할게. 이런 말 저런 말로 부모님을 안심시키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제 마음만 더 무겁습니다.
새차가 생겨 좋아해야 하는데 식구들 모두 침묵입니다.
정말 새해에는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이 문이 열리는 정말 감당할 수 있는 짐만 지고 싶습니다.
당당하게 잘 살아가는 저희 가정이 되어 부모님께 근심을 드리지 않고 사회에는 베풀면서 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앞으로도 쭈욱 ~~
신청곡 이남희씨?의 울고싶어라. 부탁합니다.
세상 사는 얘기? 맞죠!?
김윤경
200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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