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55번째 제 생일입니다.
김혜숙
2013.10.25
조회 69
박승화씨 제 생일 축하해주세요. 남편이 끓여준 미역국 먹고 아들이 사
온 케익에 새벽부터 초에 불 붙이고 생일노래 불러주는 남편과 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은 신청곡 들려 주시면 행복이 배가 될것 같아
요. 남편이 좋아하는 김동규씨의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들려주세요.
가능하면 5시30분에 들려주세요. 남편이 퇴근하면서 들을수있게요.
오늘도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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