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도 소식이 없는 우리 아들...
최은자
2003.01.09
조회 86
겨울방학 하자마자 현대고에서 일본 큐슈탐방 현장학습에 참가한
우리 아들 사흘이 지나도 전화 한통 없네요!

일본4개 열도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하고
문화유적이 많은큐슈지방을 비롯해서
남쪽의 여러지방을 6박7일간의 일정으로 떠났습니다.

집을 떠난 나만의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지

전화를 기다리는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은듯...
품안에서 떠나면 그만인것을
서운하기 그지 없네요!

어제는 영재의감성사전이어 흐르는곡인(아버지께 쓰는편지)
들으면서 고향에 계신 아버지 생각에 가슴 뭉클하더군요
처음듣는 곡인데 아주 좋았어요
선곡 감사드립니다...^*^

하승범(I believe) 길은정(소중한사람) 진미령(하얀민들레)
중에서 들려주세요.

서초구 반포동 최은자


P,S:요즈음 잘 부르시던데 "영재의 모닥불"은 직접 기타치며
혼자 부르시면 어떨까요?
DJYU! 부드러운 음색으로 듣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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