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휴가 2박3일...
박미정
2003.01.09
조회 43
안녕하세요
제가 내일 오후부터 2박3일동안 세남자로부터 휴가를 얻어 여행을 가게 되었거든요 날짜가 많이 남았을때는 기분이 들뜨고 행복해 붕붕 뜨는 기분을 주체하지 못하겠더니 막상 날짜가 내일로 다가오니까 걱정도 돼고 약간은 불안한 마음이 드는것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십년만에 얻은 휴가니까 자신을 돌아볼 시간도 갖고 여행 잘다녀와서 두 아들과 남편에게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는 재충전의 시간으로 삼아야겠죠
여행다녀와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참 윗층에 사는 남동생 34번째 생일이 이번 토요일인데요 미리 축하해주세요 늘 건강하고 올해는 좋은 인연 만나 가정도 이뤘으면 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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