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에...........
한복민
2003.01.09
조회 84
아무런 약속없이 남편따라 겨울바다에
갔던것이 생각이나네요
늘 둘보다는 혹을 달고 다니면서
그전에 느꼈던 낭만보다는
"으그 추워라 추어"
"자기야 빨리가자 추워"하면서
모든걸 상실한 두아이에 엄마가 되어서..
산후조리휴우증을 원망하는 시간들이...
이제는 둘만의 여유를 갖고 싶은생각이
참으로 많이 드는 소중한 시간들임을 ......

신청곡
김광석-먼지가되어
꼭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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