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과 유영재님과 유가속에 모든님들 안녕 하세요. 며칠동안은 날씨가 정말 춥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 거실창문을 열고서 바같을 바라보니 오늘 날씨가 참 따뜻하고 상쾌함을 느끼는 아침 이네요. 이런 날씨 좋은 날 여러님들은 오늘 하루도 직장에서나 자기가 맡은 일들에 열심히 하시고 계시겠지요. 저는 장애인이라서 혼자 집에서 컴앞에 앉아 라디오에서 흐르는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그냥 음악에 빠져 있답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 하시는 활기찬 하루 되시라고 제가 뜨거운 커피 한잔과 시 한편을 올리니 감상 하시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오늘 방송을 기대 하면서 안녕히 계세요. - 이름없는 여인되어 - 어느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없는 여인이 되구 싶소 초가 지붕엔 박넝쿨 올리고 삼밭엔 오이랑 호박놓고 들장미로 울타리 엮어 마당엔 하늘을 욕심껏 들여놓고 밤이면 실컷 별을 안고 부엉이가 우는 밤도 내사 외롭지 않겠오 기차가 지나가 버리는 마을 놋양푼의 수수엿을 녹여 먹으며 내 좋은 사람과 밤이 늦도록 여우 나는 산골 애기를 하면 삽살개는 달을 짖고 나는 여왕보다 더 행복하겠오 노천명 시인.... 항상 감사 합니다..꾸벅꾸벅.![]()
☞ - 이름없는 여인되어 -☜..와 날씨 참 따뜻 하네요.
유지만
200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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