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장님이 신년도 되기도해서 회사직원들과 함께 회식을 가자고 하셨다. 옛스러운 고기집에서 이동갈비를 맛있게 먹고 왔죠그런데 그거 아세요. 오늘 회사 컴들이 제 속을 써이는거예요.
유영재님이 "아씨" 악극 초대를 하신다는 말에 얼마나 발을 동동 굴렀는지..이번주 토요일이 우리 할머니 생신이시거든요. 그래서 손녀가 선물을 해드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놈의 컴은 망가졌지 시간은 지나가지 마음은 바뻐서 일도 손에 안잡히지 그렇다고 입에서 맴도는 팩스번호는 맞는지 모르겠고...일단은 사연을 써서 맴도는 팩스번호로 사연을 보냈지만 저의 미더운 기억력을
믿고있는 저로써는 회식 끝나자 마자 택시타고 집으로 와서 이렇게 사연을 적습니다. 유.가님 저 정말로 "아씨" 선물해드고 싶거든요. 많은 분들이 신청하신다는거 알고 있지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네..저 기다리고 있을께요. 할머니 웃는 모습볼수 있을거같네요. ㅎㅎㅎ
그럼..
박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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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하월곡 2동 10-57
신청곡..김범수의 보고싶다...틀어주세요
(아씨 악극 신청) 허헉....(회사 회식갔다 2차 안가고 뛰어왔음)
박준경
200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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