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정명길
2003.01.11
조회 112
겨울 찬바람에 서걱서걱....
건조하게 비벼대는 울창한 대나무밭이
보고싶습니다...밤이면 공포를 느끼게 했던...
떡허니 버티고 서서 지기처럼 산을 지키고 있는
늙은 노송을 보고 싶습니다..
비 바람 눈을 맞으며 꿋꿋하게 푸르름을 잃지않는
소나무들.....
이런 자연이 그리워 오후에 떠납니다..
내일은 작은애 예쁜우리 공주 생일 입니다..
그래서 조촐한 여행길에 오릅니다...
아버님께서 떠미시는 바람에 ....어디든 다녀오라고 .....
오늘은 차안에서 방송 들을 것 같습니다...
음악은 선곡하시는 것 모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송정동에서...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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