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딸..
비단잉어
2003.01.12
조회 48
얼마간 감기에 시달리다 그다음엔 콧물
그다음엔 무서운 두통에 시달리다
이제야 다나았습니다
근데 휴일날에는 왜 자꾸 눈이 번쩍번쩍 자동으로 떠지는건지
평소엔 그렇게도 일어나기 힘들더니..

저 오늘 아씨 신청하려구요
저에게는 엄마나 다름없는 큰숙모님이 계신데
그분은 아들만 셋을두어서 늘 딸하나 있기를 소원해
제가 생후 육개월되었을 무렵에 데리고가서
돌전날까지 친자식이상으로 잘 키워서 데려다주시고
또 돌잔치끝나고도 진짜 우리엄마를 몰라보고 낯가리는
저를 떼어놓고 눈물 지으며 돌아섯던
정이 많고도 착한 분이시랍니다
그런데 그런분께서 작년에 갑자기 찾아온 병으로
많은 고생을 하셨고 지금은 다행히 거의 치료가다되어
올 오월쯤이면 완쾌될거같습니다
제게 무척 소중한 그분을 위해
아씨에 초대 부탁드릴께요
신랑이 제가 몸도 무겁고 하니까
공연날 하루 시간내서 셋이서 가자고합니다
2월6일 15:30분꺼 혹시 갈수있나요?
알려드립니다에 보니까 시간이 다나와있어서..
미리 시간을 비워두어야 하기땜에..

아씨의 줄거리가 남편에게 홀대받는 조강지처 이야기인가요?
바로 소설로쓰면 몇권은 될듯한 숙모님의 이야기랍니다..

***-****-**** 세명입니다

조 용필-바람의 노래
박 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
인순이-이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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