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잠시 외출을 했답니다..
좀 피곤해서리.. 바깥바람이 생각나도 참았는데..
휭하니 부는 바람소릴 들으니..
마치 날 부르는 것처럼 마구.. 나가고 싶은거 있죠..
한겹의 옷을 입고 또하나의 옷을 찾아 입고서는
얼굴에서는 눈만 보이게 하고는
밖을 나왔답니다.
우리집 근처에는 어린이 도서관이 있죠..
제가 병원에 입원하기전에 다녔던 제 일터...
그곳에 다시한번 가보았습니다.
어느새 많은 손님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골라주고
다시 책을 반납하던 내 일상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변한건 없는데..
나혼자만 입원하고,퇴원하고.. 그랬네여~~
사서하는 동생과 얘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코피가 또...
읔..
집에서 쉬어야 함을 느끼고는
다시금 찬바람을 맞으며 이제는 눈 딱 감고 집으로 향했지요..
또 다시 차가운 기온이 덮으려하나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드는지..
바람의 부는 정도에 따라 내일의 날씨를 예측하다뉘..
내 나이 몇살이던고...
신청곡.. 아마 --jwalk
가사가 왜그리도 이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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